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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두심이 아들의 상태를 알게됐다.
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17회에서는 만수(김정환 분)의 의식불명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 현춘희(고두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춘희의 손녀 손은기(기소유 분)의 친구는 손은기에게 "너희 할머니 너네 아빠가 병원에 있는거 모르시냐"고 물었고 손은기는 "늙어서 모르신다"고 했다.
이때 강옥동(김혜자 분)이 손은기의 말을 들었고 손은기는 "우리 아빠 병원에서 나오면 나 데려간다 했다"고 한 것 까지 모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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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
이에 강옥동은 손은기에게 "너희 아빠 병원에 있냐"며 "너희 아빠 병원에 있어서 엄마가 널 여기 두고 간 거냐"고 물었다. 이 대화를 현춘희 역시 듣게 됐다.
현춘희는 놀라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손은기는 울면서 "아빠는 지금 서해 백령도에 있다"며 "이제 몇 밤만 더 있으면 은기 데리러 올 거다"고 했다.
이에 크게 놀란 현춘희는 곧장 목포로 떠났고 병원에서 아들이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춘희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얼굴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모정을 드러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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