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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은지가 어머니가 가수를 반대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정은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정은지에게 "언제 본인이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알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은지는 "어릴 때 주말이면 부모님과 함께 노래방을 갔는데 거의 행사 수준"이라며 "부모님 두 분 모두 마이크 욕심이 있으셔서 각 방을 잡고 노래할 정도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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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정은지는 "그 끼를 물려받았는지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걸 좋아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지는 "어머니가 음악하는 걸 반대하셨다"며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A4 용지에 자기소개서로 인생 계획을 적어갔는데 머리에 흰 띠까지 두르시고 몸져 누우셨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래도 지금은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정은지는 "다행히 지금은 좋아하신다"며 "이걸 안 시켰으면 어쩔 뻔했냐고 말씀하시기도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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