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어머니 김혜자에 대한 분노 품은 이병헌, 시한부 알고도 반응은 '쌀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5 2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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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병헌이 김혜자의 상태를 알았다.


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18회에서는 이동석(이병헌 분)이 어머니 강옥동(김혜자 분)의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석은 일부러 강옥동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와중에 정은희(이정은 분)는 강옥동의 집을 찾았고 강옥동은 이동석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에 속상해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정은희는 이동석에게 전화 해 "어머니 전화를 왜 안 받냐"고 했다. 그러자 이동석은 "나한테 어머니가 어딨냐"고 했다.

참다 못한 정은희는 이동석에게 강옥동 투병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이동석은 "남의 일이라고 말 쉽게 한다"고 했다.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정은희는 "너네 어머니 이제 밥도 못드시고 피 토하신다"며 "화내는 것도 어머니 건강했을 때이니 너가 좀 져주고 소원 좀 들어주면 안되는거냐"고 했다.

하지만 이동석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아냐"며 "이해하나는 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님 어멍이 친구 아방이랑, 형님 보는 눈앞에서 방에 들어가서 부스럭부스럭 소리 내면서 자는 거 본 적 있냐"고 분노했다.

이동석은 "내가 왜 여자 만나도 결혼 안한 줄 아냐"며 "강옥동 여사랑 닮았을까 봐 두려워서 그런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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