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홀로서기에 최희서..."이나이에 무슨 독립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8 2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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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혜교가 소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16회에서는 소노를 떠난 하영은(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은 소노를 떠나 독립을 하기로 했다. 하영은의 퇴사 소식에 모두들 아쉬워 했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왜 떠나냐는 질문에 하영은은 "더 늦기 전에 내 디자인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황치숙(최희서 분)은 "여기서 하든 소노랑 같이 나가서 하든 하면 되잖냐"라고 했으나 하영은은 "소노의 컬러와 시그니처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걸 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그냥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

황치숙은 "이 나이에 나가서 독립을 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했지만 하영은은 "나는 내 20대, 30대가 힘들고 고달팠는데 너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너가 사고 칠 때마다 내가 감싼 건 너가 이사여서 잘 보이려고 한 거 아니고 그냥 내 친구여서 그랬던 거다"고 했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그러면서 "네 우산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게 너무 많았고 고맙다"라며 "같이 근무는 안 하지만 나 어디 안 가고 계속 네 친구다"라고 웃었다.

한편 전미숙(박효주 분)을 떠나보낸 후의 곽수호(윤나무 분)는 서대리(기은세 분)와의 내연 관계를 정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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