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철이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연출 박보람/극본 설이나)최종회에서는 우호성(나철 분)을 잡으려는 송하영(김남길 분), 국영수(진선규 분), 윤태구(김소진 분)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쇄살인마 우호성은 늦은 밤 버스를 기다리는 여자들에게 길을 묻는 것처럼 다가가 자신의 차에 탑승을 유도한 후 살인을 저질렀다. 이때 우호성이 피해자의 카드로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주변 CCTV를 샅샅이 살폈고 차 안에서 옆 좌석 사람의 머리채를 잡고 의도적으로 숨기려는 듯한 남성의 모습을 발견했고 이가 우호성인 것을 밝혔다.
이후 윤태구와 남일영(정순원 분)은 우호성을 한 마사지 업소에서 발견했다. 우호성은 경찰들이 들이닥쳐도 "절 찾으셨다고 하던데 여기서 말씀하시라"고 했다. 이에 윤태구는 "혹시 2월 23일 저녁 7시에서 밤 10시 사이에 어디서 뭘 하셨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저희가 수사하는 사건에 우호성 씨 알리바이가 필요하다"며 "군포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됐고 수사중인데 실종자 이동 동선에 우호성 씨의 차량이 CCTV에 찍혔다"고 했다.
그러자 우호성은 "23일 금요일이면 제가 일이 다섯 시 전에 끝났으니까 애인하고 이 근처에서 저녁 먹고 집에 들어갔다"며 "마침 애인이 사는 곳이 군포인데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까 혼자는 못 보내고 제가 항상 데려다주고 그날도 데려다 줬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10시쯤 집에 돌아갔다"고 답했다.
![]() |
| ▲(사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
이에 두 경찰은 "여자친구 연락처도 알려주실 수 있냐"고 했다. 하지만 우호성은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있냐"며 "차라리 그날 갔던 식당에 가서 확인해 보시라"고 했다.
윤태구는 임의동행을 요청했고 우호성은 "내가 좀 피곤하니 내일 오전에 방문해도 되겠냐"며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안가겠냐"고 했다.
이후 우호성은 자신의 차에 불을 질렀다. 우호성의 방화에 경찰들은 오히려 범인으로 확신하고 영장을 받아 체포했다. 하지만 취조실에서 우호성은 "증거있냐"며 "나온 것도 없는데 수갑은 좀 풀고 얘기하라"고 뻔뻔하게 나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