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 결국 이도겸 영화 위해 모든 책임 지기로..."연인 사이 아니고 하차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7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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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가 영화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85회에서는 강선우(이도겸 분) 영화를 위해 하차하기로 한 유은성(남상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단독 방송을 통해 "강선우랑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는 "그럼 사진에서 손 잡고 있는 건 뭐냐"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그냥 감독님이 항상 연기 디렉팅을 해주시는데 상대역을 해주시면서 찍힌 거다"며 "청필름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안면이 있는 사이이긴 맞지만 저는 정당하게 오디션을 봤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책임 지실거냐"고 했다. 그러자 유은성은 "이 모든 일이 저로인해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책임을 제가 지겠다"며 "영화에서 제가 하차하겠다"고 했다. 이 모든 방송을 지켜 본 강선우는 경악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성은 쓸쓸한 모습으로 길을 가고 있었다. 이에 쫓아 온 강선우는 "우리가 연인 사이가 아니라니 무슨 소리고 영화에서 하차하겠다는 건 뭐냐"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나 감독님이랑 헤어질거다"고 했다. 강선우는 "우리 어제까지만 해도 좋았고 마음도 확인하지 않았냐"며 "그리고 내가 기자회견 해서 우리가 연인 사이인거 밝히고 오디션 정당히 봤다고 밝힐거다"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그런 기자회견 한다고 사람들이 믿어줄 것 같냐"며 "그리고 가족들은 어쩔거냐 어른들은 맨날 싸우고 우리둘은 아니라고 하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우리는 애초에 인연이 아닌거고 서로 상처만 주고 독이 되는 관계다"고 했다. 강선우는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우리가 그런 관계냐"고 했다. 그러자 유은성은 "지금 이거도 많이 봐준거고 나도 이제 못 버티겠다"며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된거 아니고 저는 마음 다 끝냈으니 감독님도 나 놔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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