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스트레스로 8kg 쪘다던 낸시랭..."그림으로 극복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31 05:55:11
  • -
  • +
  • 인쇄
▲(사진, 낸시랭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후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었던 시간을 그림으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옥션 2022년 1월 첫 라이브 경매 낙찰가 700만원(5840달러)에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진, 낸시랭 인스타그램 캡처)


낸시랭은 판매 된 그림에 대해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버블코코 타이거(Bubble Coco Tiger) 그림"이라며 "호랑이의 해 를 맞아 2022년 흑범을 주제로 한 신작이며 작품 재료는 아사 천 캔버스에 수성 아크릴물감 페인팅, 캔버스 20호 M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서울옥션 기획전에 전시 중인 버블코코 타이거의 작품 콘셉트는 동양의 민화 호작도(虎鵲圖)를 팝아트로 재해석한 오마주 작업이다"며 "맹수인 호랑이는 잡귀를 막아주는 영물로 믿어왔고,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여겨왔다고 해서 함께 조합해 길상과 벽사를 상징한다"고 했다.


▲(사진, 낸시랭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낸시랭은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해 이혼 후 스트레스 때문에 8kg 살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낸시랭은 "힘든 시기 기존 루틴이 다 무너졌었고 비참하고 힘든 시간이었고 예술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