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상, 아들 라이즈 앤톤과 등장..."지원 없이 직접 오디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7 2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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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상과 아들 라이즈 앤톤이 등장했다.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윤상과 라이즈 앤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과 라이즈 앤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삼촌이다"고 하며 반가워 했다. 앤톤을 본 유재석은  윤상에게 "얼굴에 형님 하고 형수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상은 "90% 엄마 닮았다고 한다"고 했다.

 

윤상은 아들이 오랫동안 수영을 했었다며 갑자기 아이돌 가수를 하겠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앤톤은 "제가 10년간 수영을 했지만 좋은 학교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전부터 혼자서 가수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있었으니까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윤상은 오디션 과정에서 윤상 아들이라는 것에  혜택을 받았냐는 의혹을 알고 있다며 "어려서부터 여러 번 제안이 있었고 아이가 커가면서 철들면서 기러기 아빠가 되어 1년에 한 달도 보기 어렵더라 그런데 갑자기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게 안믿기는거다"고 했다.

앤톤은 "부모님이 꿈꿔왔던 길이 있다는 걸 안다"며 "아빠가 지하에서 작업했는데 어려서 바닥에 누워서 귀 대고 소리를 들었고 커가면서 아빠가 없을 때 저 혼자 내려가기도 했는데 그 공간의 냄새가 있는데 그걸 알고 싶어서 작업실에 가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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