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X연우진, 첫 만남 자시 방송...갑자기 결방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2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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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서른, 아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라마 '서른, 아홉'이 결방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서른, 아홉'(연출 김상호/극본 유영아)1~6회에서는 그동안의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조(손예진 분)는 김선우(연우진 분)가 등장하자 당황한 후 화장실로 들어가 "미치겠다"고 중얼거렸다. 이후 마음을 가다듬은 차미조는 다시 김선우에게 말을 걸기 위해 나갔다.

차미조는 김선우에게 "우리가 20대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는 사고였고 이제 원래 자리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난 병원 자리 비우는 의사로 김선우 씨는 1년 동안 병원 맡아줄 의사로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사진, tvN '서른, 아홉' 캡처)

그러자 김선우는 "다 좋다"면서도 "하나만 수정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김선우는 "사고는 아니잖냐"며 "사고가 아니라 오랜만에 찾아온 뭐라 그래야 하나 아무튼 사고는 아니다"고 했다.

앞서 차미조와 김선우는 온누리 보육원에서부터 우연한 만남을 세 번 이어갔다. 차미조는 술에 취해 김선우의 집에서 잠자리를 함께했고 계속 보고 싶다는 김선우의 말에 "한 두 달 뒤에 미국에 간다"고 거절한 바 있다.

이가운데 '서른, 아홉'의 갑작스러운 스페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른, 아홉'이  불륜 미화 설정으로 논란이 되자 결방과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된 것이다. 

이는 대선으로 인해 지난 9일 결방해야 하는 상황 속 10일 연속 방송하는 것 보다 회차를 맞춰 방송하는 게 합리적이라 이렇게 편성 한 것일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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