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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서른, 아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라마 '서른, 아홉'이 결방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서른, 아홉'(연출 김상호/극본 유영아)1~6회에서는 그동안의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조(손예진 분)는 김선우(연우진 분)가 등장하자 당황한 후 화장실로 들어가 "미치겠다"고 중얼거렸다. 이후 마음을 가다듬은 차미조는 다시 김선우에게 말을 걸기 위해 나갔다.
차미조는 김선우에게 "우리가 20대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는 사고였고 이제 원래 자리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난 병원 자리 비우는 의사로 김선우 씨는 1년 동안 병원 맡아줄 의사로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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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서른, 아홉' 캡처) |
그러자 김선우는 "다 좋다"면서도 "하나만 수정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김선우는 "사고는 아니잖냐"며 "사고가 아니라 오랜만에 찾아온 뭐라 그래야 하나 아무튼 사고는 아니다"고 했다.
앞서 차미조와 김선우는 온누리 보육원에서부터 우연한 만남을 세 번 이어갔다. 차미조는 술에 취해 김선우의 집에서 잠자리를 함께했고 계속 보고 싶다는 김선우의 말에 "한 두 달 뒤에 미국에 간다"고 거절한 바 있다.
이가운데 '서른, 아홉'의 갑작스러운 스페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른, 아홉'이 불륜 미화 설정으로 논란이 되자 결방과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된 것이다.
이는 대선으로 인해 지난 9일 결방해야 하는 상황 속 10일 연속 방송하는 것 보다 회차를 맞춰 방송하는 게 합리적이라 이렇게 편성 한 것일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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