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이달형, 15년간 노숙 생활한 충격적인 근황 이유 들어보니..."내 인생은 왜 이럴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2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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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달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달형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달형은 시장 이곳 저곳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에게 이달형은 "제가 원주에 이사 와서 원주 새내기가 됐다. 원주 시민들에게 인사하려고 거리로 나와서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형은 "잠잘 데가 없어서 건물 지하, 아파트 옥상, 교회 기도실, 아파트 지하 보일러실에서 잤다"고 털어놨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심지어 장례식장 로비에서 잠을 청한 적도 있다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이달형은 "갑자기 눈물이 퍽 쏟아지더라"며 "왜 내 인생은 이럴까 싶더라"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달형은 1967년생으로 56세이며 KBS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부터 '사랑의꽈배기'까지 여러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소화했으며 영화 역시 1998년 '파란대문' 부터 2021년 '아수라도'까지 다양한 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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