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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겸이 폭발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86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강선우(이도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남상지 분)이 영화 하차한 이유 기사 제보를 누가 했는지 찾기 위해 신하영(이효나 분)과 강선우가 나서기로 했다. 이 가운에 양주리(오채이 분)는 강선우에게 "유은성이 하기로 한 역할 누가 하기로 했냐"며 "그거 내가 하면 안되겠냐"고 했다.
이어 "원래 나도 그 역할에 오디션 도전을 했는데 유은성이 된거다"며 "혹시 새로 뽑을 때 저도 고려해 달라"고 했다. 강선우는 일단 알겠다고 했지만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가운데 신하영은 유은성에게 전화해 오디션 당일 왜 늦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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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신하영은 "이거 개인적으로 묻는게 아니라 영화 PD로서 묻는거다"며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결국 오디션 당일 양주리 때문에 화장실 청소 보관함에 갇혔던 것을 털어놨고 신하영은 이 사실을 강선우에게 알렸다.
이가운데 죄책감에 시달리던 한시헌(채서경 분)은 강선우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분노한 강선우는 양주리를 찾아가 "당신이 내 영화에 출연하는 일 없을거다"며 "나랑 유은성이랑 기사 제보한 사람 당신 맞지 않냐"고 했다. 양주리는 "내가 그랬다는 증거 있냐"고 따졌고 강선우는 "끝까지 뻔뻔하다"고 했다. 이때 등장한 한시헌은 "내가 말했다"며 "네 폰에 있는 증거 다 넘겼으니 제발 우리 착하게 좀 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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