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 결국 정신 병원으로 보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2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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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결국 하연주를 정신병원으로 보냈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83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을 정신병원으로 보낸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윤이라(정수영 분)가 무기명 채권을 찾으러 가는 동안 민자영(이아현 분)을 이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민자영의 수하들이 이혜원과 이준모(서하준 분)가 탄 차를 막았고 이혜원은 "민자영이 시켰냐"며 "내가 민자영하고 직접 통화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민자영은 이에 분노했고 배도은은 "자기가 열쇠가지고 있다는 거 자백하는 거 이상하지 않냐"고 했다. 이때 윤이라는 대여금고에 도착해 열쇠를 열었지만 열쇠가 맞지 않았다. 이에 배도은은 대여금고에 도착했을 때 윤이라는 자신들도 오수정(양혜진 분)에게 속았다며 열쇠를 건넸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하지만 이는 이준모와 이철(정찬 분)의 계획이었다. 그렇게 이준모가 미리 빼낸 무기명 채권을 무사히 손에 넣은 이혜원은 민자영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고 "배도은 민자영 잘 봐"라며 채권을 불에 태워버렸다. 

 

놀란 민자영과 배도은은 분노했고 이시각 오수정에게 이혜원은 "나 더 이상 안당하기로 작심했다"며 "와이제이 CEO 자리에 앉아있고 싶으면 조용히 있어라 부도 직전인 당신 회사, 내가 급한 불은 꺼줄거고 내가 그 자리 돌아갈때까지 와이제이 매출 이십프로 올려 놔아"고 했다.

 

이후 배도은은 이혜원에게 와서 분노했고 이혜원은 그런 배도은에게 "제정신 아닌 사람이 가야 할 곳은 정신병원 폐쇄병동"이라며 "네 계부가 동의한다고 사인했다"고 한 뒤 정신병원 동의 서류를 꺼내보였다. 

 

이혜원은 "내가 말했잖냐 제정신 아닌 사람이 있어야 하는 곳은 정신병원 폐쇄병동이라고 망상장애에 미친 사이코패스다"고 했고 그렇게 비도은은 정신병원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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