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오현경이 내민 수수경단에 발작하며 뿌리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21:00:35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수수경단을 보고 기겁했다.

 

16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38회에서는 채선영(오현경 분)이 챙겨주는 수수경단에 기겁한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는 번아웃으로 계속 잠만 잤다. 채선영은 진수지를 챙겨주고 싶었지만 잠에 너무 깊이 들어 깨우지 못했다.

 

채선영은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진수지가 걱정된다고 했고 채우리는 진수지가 번아웃이라며 기다려주자고 했다. 채선영은 다음날이 조아라(윤채나 분) 생일이니 아침이나 먹자고 해보자고 했고 채우리 역시 좋은 생각이라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다음날 아침 조아라는 진수지 방에 가서 인사를 건넸다. 조아라는 진수지에게 "나 오늘 생일이다"며 "언니가 축하해 줬음 좋겠다"고 했다.

 

진수지는 축하한다고 했고 조아라는 "축하해주려면 다같이 아침을 먹어야 한다"며 "지금 식구들이 다 같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진수지는 마지못해 식구들이 있는 아침 식탁으로 갔다. 

 

다같이 화기애애하게 밥을 먹는 가운데 진수지는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고 미역국 한 술 뜨려다가 구역질을 했다. 진수지는 "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진짜 식사는 무리일 것 같다"고 하며 일어나려 했으나 채선영은 "그럼 이거 하나라도 먹어보라"며 "이거 소화 잘 되는 거다"고 하면서 수수경단을 내밀었다. 이때 진수지는 과거일을 떠올리며 수수경단을 든 채선영의 손을 뿌리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