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주새벽, 김선경에게 따지는 최수린에 버럭..."다신 엄마한테 전화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2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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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새벽이 최수린에게 화를 냈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61회에서는 고춘영(김선경 분)과 심정애(최수린 분) 통화를 듣고 분노한 유은아(주새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는 유은혁(강다빈 분)을 만나 눈물을 흘리며 "내 아들 잘컸다"고 했다. 유은혁은 이후 유동구(이종원 분)와 고춘영에게 "덕분에 친어머니 잘 만나고 왔다"며 "친어머니 만났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다"고 했다.

 

유은아를 만나지 못한 심정애는 유은아가 진행하는 홈쇼핑을 보며 "내 딸을 몰라보다니"라고 중얼거리더니 "고춘영 이건 뭐하는거야 유은아랑 이야기 해 본다더니 소식이 없냐"고 한 뒤 고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고춘영에게 전화를 건 심정애는 왜 유은아에게 자기 사정을 말하지 않냐며 화를냈다. 고춘영은 "걔가 모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못 받아들이는거다"고 했다. 심정애는 "그러니까 내가 엄만데 왜 유은아 마음이 닫혀있냐"고 했다. 고춘영은 "유은아가 어릴 때 엄마이야길 안했는데 내가 언니 이야길 안했다"며 "애가 어릴적 이야길 안하니까 엄마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는지 안 갖고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심정애는 "넌 니 딸 아니라고 애 키우면서 얼마나 무관심 했으면 애가 상처 받은지도 모르고 보듬어 주질 않냐"고 따졌다. 고춘영은 기막혀 하며 "나 유은아 사랑으로 키웠다"고 했다. 이때 집에 들어온 유은아는 통화를 듣고 전화를 뺏어가 "왜 우리 엄마한테 이러냐"고 했다. 심정애는 "유은아냐"라고 반가워 했지만 유은아는 "저 유은안데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말 좀 하지마라"며 "우리 엄마 그런말 들을 만큼 우리 막키우지 않았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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