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와 사랑중인 김지민..."멋있어보이고 내가 공주 된 느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4 2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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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와 열애 발표로 화제가 된 김지민이 등장해 방송 최초로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이 등장하자마자 표정부터 말투까지 180도 달라진 김준호의 모습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김지민의 등장에 먼저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진짜 사귀는 게 맞냐'며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 김준호는 '누가 먼저 흑심을 품은 거냐' '불쌍해서 사귀어주는 거 아니냐' 등 질투 섞인 집요한 질문에 "이게 시작하는 연인에게 할 질문이냐"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민은 김준호가 멋있어 보인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고 "공주 된 기분이었다" 라며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부러움의 눈초리를 보냈다. 결국 탁재훈은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보더니 "나 집에 갈래"라고 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연애 성향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성 친구의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떼어준다 vs 안 떼어준다'를 주제로 토론하던 두 사람은 의견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김준호가 "식은땀 나려고 한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또 연애 중인 '김준호의 돌싱포맨 하차'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김준호 하차에 힘을 싣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은 "뽀뽀도 몰래 숨어서 하겠다"라며 김준호의 하차를 적극 반대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고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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