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자, 광수의 고백에 결국 눈물까지 흘려..."편하지 않아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23:20:52
  • -
  • +
  • 인쇄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자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광수 고백에 결국 눈물을 보인 영자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와 데이트 하게 된 영자는 "방향 자체가 처음처럼 순탄하게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사실 오늘은 광수님은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며 데이트를 하고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광수가 당황해서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광수는 "그런 말 들어봤냐"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A라는 사람과 썸을 타다가 일주일 뒤에 상대방으로부터 못 만나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B라는 사람도 그랬다"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 광수는 영자를 놓치기 싫어 혼자 앞서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자는 "텐션을 올리고 싶은데 텐션이 안 올라간다"며 "광수님이랑 같이 있는게 뭔가 편하지 않다"고 했다. 또 "조금 부담스럽다"며 "광수님이 너무 무섭고 그래서 되게 또 미안해진다"고 하더니 결국 눈물을 보였다. 

 

영자는 "광수님에게 호감이 아직 있는거는 확실하지만 광수님이 장작이 너무 많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광수는 "사실 내 마음은 그렇게 안 변할 것 같다"며 "영자님이 그걸 받아들이냐 마냐는 영자님 자유인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