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점점 심해지는 하연주의 가짜 임산부 연기...오창석 눈치 채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3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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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의 거짓말이 심해져갔다.

 

1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37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가짜 임신 연기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짜 임산부 연기를 하는 배도은은 계속 자기를 감시하는 듯한 백성윤(오창석 분)을 눈치채고 불쾌해 했다. 배도은은 백성윤에게 "증거도 없으면서 내 뒤 이렇게 밟는다고 뭐가 나올 것 같냐"고 했다.

 

그러자 백성윤은 배도은에게 "손톱 발톱 다 감춰도 나랑 이혜원(이소연 분)한테 다 들켰잖냐"라고 말했다. 당황한 배도은은 증거를 가져오라고 소리쳤지만 백성윤은 "그래서 내가 증거 잡으려고 당신 따라다니는거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그러면서 백성윤은 "근데 넌 너무 대담하게 노는거 아니냐"며 "가짜 임신까지"라고 했다. 놀란 배도은은 "어설프게 나서지마라"며 "살아있는게 불편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이후 병원에 들어선 배도은은 의사에게 화를 내며 "이 복대 피부에 너무 달라붙어서 물집 다 잡힌다"며 "진물 났다"고 하면서 복대를 집어 던졌다.

 

그러나 의사는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맞춤 특수 제작이니까 감쪽 같은 거 아니냐"며 "약속한 잔금 일부라도 좀 땡겨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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