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모든 진실 알게 된 최우혁, 양지원에게 분노하며..."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3 2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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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정원이 최우혁에게 정민준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24회에서는 정도철(손정원 분)이 신민국(최우혁 분)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철은 신민국에게 정혜윤(양지원 분)을 언급하면서 "네가 6년동안 남의 새끼 키운게 등신 같아서 왔다"고 했다. 신민국은 분노해서 정도철에게 무슨 소리냐며 멱살을 잡았지만 정도철은 "신가람(정민준 분) 니 아들 아니다"고 했다.

 

놀란 신민국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정도철은 "신가람이 니 아들이 아니라고 했다"며 "그리고 내 애도 아니다"고 했다. 이어 "정혜윤이 나 만나기 전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 사이에서 낳은 아기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정도철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6년전 정혜윤은 신민국에게 찾아와 "내 아이다"라면서 신가람을 소개했다. 신민국은 "너 결혼했냐"고 물었고 정혜윤은 "그게 아니라 그냥 아이만 낳았다"고 했다. 이어 "내가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네가 아이를 좀 키워줬음 한다"고 했다. 신민국은 "왜 내가 너의 아기를 키워야 하냐"고 했고 정혜윤은 "1년전 우리 밤에 같이 술먹었던거 기억나냐"며 "그때 생긴 아기다"고 했다.

 

이후 정혜윤이 카페로 찾아왔다. 신민국은 "아까 정도철이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신가람이 내 아이가 아니라더라"며 "내 아이 맞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정혜윤은 미안하다고 했다. 신민국이 화를 내자 정혜윤은 "그땐 내가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다"며 "근데 너랑 신가람에게 또 상처주는거 같아서 진실을 말 못했다"고 했다. 정혜윤은 미안하다며 "신가람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내가 다시 데려가겠다"고 했다. 이에 크게 분노한 신민국은 "신가람이 무슨 물건이냐 넌 엄마도 뭐도 아니다"며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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