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금고 도둑 맞은 이시강의 폭발..."이규영 너 이자식" 고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2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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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강이 금고를 도둑 맞고 분노했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98회에서는 없어진 금고에 분노한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서희재(한지완 분), 정우혁(강율 분)을 사무실로 불러내더니 금고에서 장부를 꺼내 보이려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놀란 장기윤은 "금고가 사라졌다"고 소리쳤다. 서희재는 "미리 빼돌린 게 아니냐"고 했다. 이에 장기윤은 "어머니 목숨이 달린 건데 쇼를 하겠냐"며 "어떤 놈인지 밝혀내서 가만히 안 둘 거다"고 화를 냈다.

 

분노한 장기윤은 CCTV를 확인하고 나섰다. CCTV에서는 비서 탁성구(이규영 분)가 금고를 빼돌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장기윤은 "탁성구 이 자식이 네가 감히 내 등에 칼을 꽂냐"고 화를 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이를 본 서희재는 "난 이만 가겠다"고 하며 돌아서려 했다. 그러자 장기윤은 "어머니 계신 곳 알려줘야지 그냥 가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서희재는 "비리 장부 못 받았으니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정우혁 역시 "도둑맞은 금고부터 찾은 뒤 다시 연락하라"고 했다.

 

이후 장기윤은 서희재를 붙잡고 애원했으나 서희재는 장기윤의 손을 뿌리쳤다. 이후 장기윤은 "탁성구가 내 금고를 털어갔다"며 "탁성구한테 뒤통수를 맞다니"라며 소리 지르며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서희재, 정우혁은 "탁성구를 찾아야 장기윤 무너트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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