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전 국가대표 최홍석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충격...'겨우 35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1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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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TV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 최홍석이 35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배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다수 언론 매체와 배구계에 따르면 최홍석은 지난 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망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홍석의 빈소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인천시민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후 1시에 예정됐다.

 

한편 1988년생인 최홍석은 지난 2011~12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를 기록한 선수다. 프로 데뷔 첫 해 신인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고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스타플레이어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연합뉴스 TV 캡처)

 

이후 우리카드, 한국전력, OK금융그룹 등에서 활약하면서 남자배구 정상급 토종 공격수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배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1~22시즌 종료 후 은퇴한 최홍석은 2022년 12월 SBS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다시 등장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해설을 그만 둔 이후에는 활동이 없었다.

 

고인이 은퇴 전 몸담았던 구단 OK금융그룹 읏맨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부고를 전하고 “최홍석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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