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위기 모면한 한지완, 이시강 비리 폭로하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1 2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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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이시강의 비리를 폭로하기로 했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99회에서는 살아 있는 서희재(한지완 분)이 살아 남아 장기윤(이시강 분)의 비리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탁성구(이규영 분)를 시켜 서희재와 정우혁(강율 분) 제거하라고 지시한 뒤 이어 어머니 홍혜림(김서라 분)을 정신병원에서 빼냈다. 홍혜림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를 찾으며 분노했다.

 

그러자 장기윤이 재클린을 더이상 신경쓰지 말라며 "이제 미디어밸리 착공식만 잘 치르면 된다"며 "계약만 하면 우리 고생 끝난다"고 밝혔다. 강기윤은 "내 앞길 막는 모든 것들을 완벽히 처리했다"며 "이제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이와중에 서희재는 장기윤의 비리를 폭로했다. 서희재는 "미디어밸리는 비리 덩어리 사업이다"며 "그간 장기윤이 저지른 횡령, 탈세, 불법 비자금 등이 모두 담긴 비리 장부를 입수했고 내일 온갖 비리가 담긴 이 파일을 검찰에 넘겨 폭로하겠다"고 선언했다.

 

장기윤은 이를 알고 "서희재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죽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했다. 그러면서 "살아 있을 리가 없다"며 "서희재, 정우혁, 탁성구까지 모두가 날 속인 거다"고 분노했다. 장기윤은 "이렇게 해서 착공식 못하게 만들 생각인데 어림없다"고 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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