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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현지, 연제형 모두 선우재덕의 복권 당첨 소식을 알게 됐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47회에서는 김미진(공예지 분)이 돈을 빌리러 이혜숙(오영실 분)과 김대식(선우재덕 분)을 찾아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자(박세경 분)가 다단계에 빠져 온 재산을 날린 가운데 허광식(김민석 분)은 박복자에게 막말을 했다. 이를 들은 김미진은 허광식에게 "부모님이 원래 자식에게 다 해주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겠냐"며 박복자에게 "돈은 저희가 어떻게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김미진은 김대식과 이혜숙을 찾아가 이 사실을 알리며 오열했다. 하지만 김대식과 이혜숙은 앞서 이혜숙이 김석진(연제형 분) 사업 투자금으로 50억을 몰래 빼 낸 사실로 인해 냉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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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김미진은 "할아버지가 주셨다는 유산 좀 빌려 달라"며 "2억 정도인데 애 아빠랑 열심히 일 해서 갚겠다"고 했다. 이혜숙은 도와주고 싶어했지만 김대식은 "미안하다"고 했다.
김미진은 "2억 다 안 줘도 된다"며 "조금이라도 좋으니 좀 도와달라 정말 돈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오열했다. 하지만 김대식은 끝까지 돈이 없다고 했고 김미진은 "죄송하다"고 하며 집에 갔다.
이후 이혜숙은 "당신 진짜 아빠 맞냐"며 "이럴거면 복권 당첨된거 그냥 당신 혼자만 알고 있지 언제는 저 보고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때 막 집으로 들어온 김아진(김현지 분)은 "복권이라니 무슨 말이냐"고 하며 경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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