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다음달 13일까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드론 등을 활용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의 감시도 강화하고, 도와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10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과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펼친다.
사업소는 특별감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별로 나눠 진행한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기업체에 불편이 없는 방향으로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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