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손쉽게 이용가능한 모바일 민원 서비스 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0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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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20일부터 국민들이 교통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민원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그동안 공단 주요 민원서비스는 PC를 통해서만 접속 가능했으나 이제부터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대다수 공공기관과 달리 별도 앱을 설치 않고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교육(특별교통안전교육, 고령운전자, 어린이통학버스, 긴급자동차) 예약 △운전면허시험(응시 전 교통안전교육, 시험접수) △운전면허발급(적성검사·갱신, 재발급, 시험장 방문예약) △마이페이지(운전면허 벌점조회)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단은 국민이 직접 서비스 구축에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증방법을 휴대폰, 공인인증서, 디지털원패스로 다양화했다.


이용자는 모바일로 공단 민원서비스 접속 시 자동으로 모바일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모바일 인터넷창에 주소(www.safedriving.or.kr)를 직접 입력해 된다.


공단은 다음달 10일에는 공단 민원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공개한다. 기존 e-운전면허 홈페이지 등은 운영 종료될 에정이나 타 기관과 기업에서 연계하여 사용하는 ‘운전면허증 진위여부 조회’는 민원 혼란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병행 운영한다.


윤종기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제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민원서비스를 적극 개선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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