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풍성한 축제의 계절에 안전사고 예방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봄철 풍성한 지역축제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5일 당부했다.
정부는 7일부터 13일까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역축제는 날씨가 포근해지는 4월 124건 열리는 것을 비롯해 5월까지 총 248건이 개최된다.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축제만 98건이다. 영등포 여의도봄꽃축제(500만 명), 진해군항제(315만 명), 서울 장미축제(233만 명) 등 7건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4월에는 봄꽃 축제가 전체의 42.4%(53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축제도 4건이나 돼 행사 관리자는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국은 전했다.
특히 봄꽃 축제의 대부분에 공연 일정이 있어 혼잡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안전요원 지시에 협조해야 한다.
당국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곳에서 공공질서 준수 및 보행시 휴대전화 사용 자제 △공연 관람시 지정석 이외 환풍구 및 채광창 등 위험 장소나 출입 금지구역 가지 않기 △화재등 위급상황시 119 및 현장 안전요원에게 즉시 알리고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또 행사장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는 안전요원에게 즉시 신고하는 등 사고예방에도 적극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전신문고누리집(www.safetyreport.go.kr) 또는 앱을 활용해 신고가 가능하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지역축제 주최 측에서는 시설 및 안전요원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람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축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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