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우산으로 우리 아이들 안전 지켜요~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05-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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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험회사가 안전우산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흥국화재 봉사단이 지난 4월 중순부터 제작한 투명 안전우산을 들어보이고 있다. 흥국화재 제공>


흥국화재는 8일 임직원과 가족봉사단이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어린이 투명 안전우산 250개를 제작해 배분에 나섰다고 밝혔다. 흥국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안전우산 제작 캠페인에 참여했다.


흥국화재에 따르면 임직원을 비롯해 가족봉사단이 지난 4월 중순부터 짬을 내 본사는 물론 전국 각 지사에서 안전우산을 제작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우산은 함께하는사랑밭으로 보내져 5월부터 서울 종로 한누리 지역아동센터를 포함, 6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안전우산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가 잦은 비오는날 등·하교시 쓰고 다니도록 해 쉽게 시야를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어린이들은 등하교시, 횡단보도 보행 중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걷다보면 달려오는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는 일이 잦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투명우산 사용이 권장되는 방법의 하나다. 투명한 우산을 통해 아이들은 시야 확보를 하고 우산에 붙은 알록달록한 무늬를 통해 운전자 또한 가시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참여기부 캠페인을 수행한 흥국화재는 어린아이들이 빗길에서 더욱 안전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다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함께하는사랑밭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NGO로 33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기업 사회공헌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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