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속도로 및 갓길 안전 주행을 위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고속도로 법규위반 유형별 사고 현황 및 고속도로 갓길사고를 분석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평균 사고 건수는 2015년 이후 매년 감소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고속도로 갓길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사율이 더 높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고속도로 갓길 평균 사고 수는 84건이고 부상자 수는 147명으로 조사됐다. 2014년 이후 갓길 사고는 감소의 모습을 보였으나 2017년 이후 다시 상승하고 있다.
고속도로 갓길은 고속도로에서 고장 등으로 인해 운전할 수 없는 경우나 접촉 사고 등으로 다른 차의 주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비상 차로이므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통행을 금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연쇄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고속도로 특성상 주행시 주의해야 할 3가지를 전했다.
첫째, 고속도로 주행 중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거리를 확보할 것. 둘째,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차로변경은 최소한 1차로를 추월할 때만 사용. 셋째, 휴게소와 IC 등 진출 시 미리 진로를 변경해 여유있게 대처 등이다.
이어 고속도로 위에서 차 고장이나 접촉사고 등으로 정상 주행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대처 요령을 숙지할 것을 권고했다. 만일 비상상황이 발생한다면 비상등 점등 후 신속히 차를 우륵 가장자리로 이동해 트렁크를 개방하고, 안전삼각대 등 고장 차량 표지 설치 후 도로 밖으로 이탈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오주석 연구원은 "고속도로 사고는 연쇄 사고로 이어져 큰 사상자를 발생하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안전거리를 꼭 확보, 운행해 2차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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