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음주운전 의심차량 잡아

신윤희, 뉴스1 / 기사승인 : 2019-06-0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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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음주운전 용의자를 적발했다.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40분쯤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 92-2 노상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흰색 포터 차량을 발견하고 바로 경찰상황실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하고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당시 운전자 이모씨(67)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1%로 만취 상태였다.


울주군 통합관제센터는 올해 5월까지 공원 등에서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폭력 등 비위행위 적발, 쓰레기 불법 투기, 차량 뺑소니사고 해결 등 395건의 실적을 올렸다.


울주군은 방범 CCTV 관제요원 16명이 교대근무로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울주군은 6월까지 20개소에 47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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