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속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일제 위생 점검

이송규 기자 / 기사승인 : 2018-08-08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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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쫒기 위해 마시는 시원한 음료인 아이스커피·티, 생과일주스 등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아이스 음료’를 조리‧판매하는 업체 3천여 곳에 대해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커피전문점, 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아이스 음료 조리·판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료 조리‧판매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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