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필요성을 느낀 안전 장치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의 아이디어는 탱크와 미사일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세운상가 일대 기술로 실제 장치나 기기로 개발되도록 지원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세운메이드 생활안전장치 제작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중인데, 17, 18일 이틀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대상은 노동자, 노인, 어린이,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및 환경, 교통, 범죄 등 실생활에서 경험한 안전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다. 생활안전을 위한 기기, 장치 등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을 접수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친 뒤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죄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제품개발 멘토링을 통해 시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연말에 시제품 한개를 선발해 양산 과정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세운상가와 을지로 일대의 산업군인 전기·전자·IT·금속 가공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장치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시제품개발비로 건당 최대 1500만원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며, 대량생산에 필요한 사업비로 별도 1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woon.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2133-8498)와 세운협업지원센터(2278-0811, 공모사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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