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린 2018년 6월18일 오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대구삼성라온즈파크에 모여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짝짝짝!! 짝짝!!”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숨은 주역인 ‘길거리 응원’이 재연된다.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전국이 붉은 물결로 뒤덮일 전망이다.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와 맞붙는 우리나라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길거리 응원이 15일 밤부터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많은 사람이 모일수록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붉은악마 홈페이지에 따르면 15일 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를 비롯해 전국 21개 시, 29개 장소에서 축구팬들이 모여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서울에서는 상암경기장 외에도 강동구청과 강남역에서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
강동구청은 15일 오후 10시부터 구청 앞 열린뜰 잔디광장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응원전을 연다. 같은 시각 강남역 9·10번 출구 사이 '바람의언덕'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애초 대한체육협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추진했다가 안전 문제 등 이유를 들어 취소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모인 축구팬들이 길거리 응원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구로구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5일 오후 11시부터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치어리더 응원단과 밴드 공연 등으로 응원 열기를 돋운다.
우리 팀을 결승으로 이끈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와 ‘빛광연’으로 불리는 골키퍼 이광연(20·강원) 선수와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도 응원전이 계획되어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 직후 바로 경기장을 정비하고 같은 날 자정부터 경기장을 시민에 개방한다. 인천 남동구에서 태어난 이강인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12세 이하 유소년팀에서 실력을 닦았다.
시민들은 경기장 대형 모니터 전광판을 통해 중계방송을 시청하면서 응원의 밤을 보내게 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응원전에 2000여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광연이 선수로 활약했던 인천대도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청주시는 청주시축구협회, 청주시체육회와 함께 청주체육관과 김수녕 양궁장에서 시민응원전을 벌인다.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도 응원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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