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뉴스1
영유아 입안에 물집이 잡히거나 손발에 발진이 생기면 수족구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요즘 수족구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6세 이하 영아에서 수족구병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보이는 질환으로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이나 대변 등을 통해서 전파된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지난 2∼8일 외래환자 1000명당 21.5명에서 9∼15일 29.0명, 16~22일 41.0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0∼6세 발생은 외래한자 1000명당 49.3명 비율로 발생했다. 8월말까지 환자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은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소아과나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외출후 , 배변후, 식사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집기 등을 소독하고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해야 한다.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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