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 '女風' 거세…충북 합격자중 60% 차지

김혜연.뉴스1 / 기사승인 : 2018-09-07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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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8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72명 중 여성이 460명으로 파악됐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6년 50.5%에서 지난해 57.2%, 올해 59.6%로 증가추세에 있다.

합격자의 연령대는 20대(70.5%)와 30대(25.6%)가 전체의 96.1%를 차지하고 있다.

최고령 합격자는 50세, 최연소 합격자는 18세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행정직이 314명으로 가장 많다.

사회복지직 50명, 세무직 24명, 전산직 10명, 사서직 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술직군은 시설직 95명, 간호직 73명, 보건직 40명, 농업직 35명, 공업직 34명, 의료기술직 26명, 환경직 24명, 녹지직 18명, 방송통신직 9명, 방재안전직 6명, 보건진료직 5명, 해양수산직 3명, 식품위생직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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