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에서 올해 여름 물놀이 사망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7일 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매년 여름 발생했던 물놀이 사망사고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 올해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지역의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은 모두 20곳으로, 충북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영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금강의 13개 지류(전체 282㎞)가 통과하는 곳이어서 매년 물놀이 사망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군에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9건의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올해 물놀이객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고 사전 계도와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50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과 18명의 공무원을 하루도 빠짐없이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투입해 안내방송, 모니터링 등을 하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92일을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 12종 480여 점의 안전장비를 보강해 주요 물놀이 장소인 장령산자연휴양림과 동이면 금강 2교에서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군과 소방서 등 관련 기관, 안전요원,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해는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사건 사고 없는 옥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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