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대비해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전기·가스시설 안전을 특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추석 때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백화점 등 유통시설과 터미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이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 총 5702개소이다.
또 추석 명절 때 사용이 증가하는 휴대용 가스렌지, 전열기기의 안전한 사용법 등을 공익광고나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한 대국인 안내를 강화한다.
국민들이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으로 겪는 불편을 신속 해결하기 위해 전기안전공사(1588-7500)와 가스안전공사(1544-4500)에서 24시간 긴급 대응센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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