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광장 대피소·비상벨·CCTV 위치정보 한 번에

이송규.뉴스1 / 기사승인 : 2018-09-1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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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왕십리역광장 일대의 지진대피소, 소화전, 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물의 위치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지번 중심으로 관리하던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를 X, Y축을 활용한 국가좌표 데이터로 통합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위성측량기기를 활용해 정밀한 위치정보를 확보했다.

구축된 성동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는 서울시 공간정보플랫폼인 서울형 지도태깅과 모바일 앱인 스마트 서울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성동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에 안전시설물 위치좌표를 제공해 안전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긴급상황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성동맵에 재난시설, 근린공원, 학교 등의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를 확대 구축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스마트 포용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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