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공포 재현되나…이번엔 세종서 살충제 대사물질 초과
2018/09/17 18:47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난각표시 'VVLRH4', 유통기한 2018년 10월1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살충제인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기준치보다 3배 많이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됐다.
지난 11일에는 강원도 철원군 산란계 농가 달걀에서도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기준치 0.02㎎/㎏의 두배인 0.04㎎/㎏이 검출된 바 있다.
정부는 제품명 '행복한 생생 햇달걀'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0.06mg/kg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대사산물의 기준치는 0.02mg/kg이다. 해당 제품의 난각표시는 'VVLRH4'이고, 유통기한은 2018년 10월1일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유통 중인 달걀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정부는 해당 농가의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 검사를 적용한다. 부적합 농가의 달걀은 3회 연속 검사 합격 후 2주 뒤에 3회 연속 검사한다. 또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적합 달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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