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밤, 한강에서 영화를 만나며 더위를 피할 기회가 마련된다.
한화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는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무료 야외 영화관을 운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른바 ‘LIFEPLUS 시네마위크’ 기간으로 설정,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인 금융, 신체와 정신적 건강, 삶의 영감 등, 다양한 WELLNESS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영화 9편이 상영된다.
첫날에는 엘르 패닝 주연의 개막작 ‘틴 스피릿’이 상영된다. 이 작품은 ‘라라랜드’ 제작진이 만든 음악 영화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는 17세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한국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상영되며 영화 속 라이프플러스 WELLNESS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리뷰도 함께 상영된다.
다음달 10일에는 일상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농사지어 음식을 해 먹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아 가는 내용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라이프플러스 WELLNESS의 ‘피지컬’ 키워드를 대표하는 셈이다. 이날은 청정재료로 건강한 한식을 만드는 ‘소녀방앗간’에서 만든 여름 보양 건강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제철 음식과 영양분의 소중함, 그리고 건강한 삶’을 이야기하는 ’소셜 다이닝’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변산’ 등도 상영된다.
다음달 17일 마지막 날에는 무명 싱어송 라이터와 음반 프로듀서가 서로에게 영감을 얻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내용의 영화 ‘비긴 어게인’이 은막에 오른다. 특히 행사장 곳곳이 영화 속 풍경으로 꾸며지고 영화 속 음악이 상영 중간에 라이브로 연주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하이라이트 신에선 불꽃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프리미어 시사회를 비롯한 영화 상영은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소셜 다이닝, 시네마 토크, 라이브 시네마 등의 특별 프로그램은 라이프플러스 홈페이지에서 8월4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프플러스 시네마위크가 펼쳐지는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며 소녀방앗간, 제주맥주, 빈즈앤베리즈 등과 함께 하는 F&B존이 운영된다. 또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여름 저녁 도심 속에서의 바캉스를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라이프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서울시도 지난 20일부터 8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한강다리 3곳과 망원 서울함공원에서 ‘2019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토요일 밤 영화관으로 바뀌는 한강다리는 광나루 천호대교 남단과 뚝섬 청담대교 북단, 여의도 원효대교 남단이다.
5주간 각 주차별 주제에 따른 총 23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야외상영의 특성상 아이들과 동반하는 가족의 경우에는 각 영화의 상영 등급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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