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번화가로 꼽히는 서면에 새단장을 마친 부산진소방서가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소방본부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부산진소방서 7층에서 부산진소방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서은숙 구청장, 윤순중 부산소방본부장, 정치근 부산진소방서장 등을 비롯해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공사가 진행된 신청사는 약 138억 7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은 5664㎡다.
소방당국은 부산진소방서가 교통, 물류, 상업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 한복판에 문을 연 만큼 재난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부산진구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가운데 소방대원들의 출동이 가장 빈번한 곳이기도 하다.
정치근 부산 부산진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46년이 된 낡은 구청사를 떠나 쾌적한 신청사에서 새로이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근무환경이 개선된 만큼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부산진소방서 건물은 리모델링해 범일 119안전센터와 부산진소방서 구조대가 공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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