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검사결과 '안전'

이송규.뉴스1 / 기사승인 : 2018-09-19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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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경북지역에서 유통 중인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 등이 유해물질로부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3~18일 도와 시·군에서 의뢰한 농산물(배·도라지·고사리 등) 30건, 수산물(명태·굴비 등) 15건, 가공식품(한과·두부·건포류 등) 31건 등 176건의 잔류농약, 중금속, 산가,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오염 등의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의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허용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었다.

제수용품과 가공·조리식품 등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유해물질 등 검사에서도 식품안전 기준에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수기 다소비식품 유해물질 검사를 적기에 실시해 도민의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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