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교통·안전·보건 등 분야를 포괄하는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부터 27일까지 8개 기능별 대책반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상황이나 민원 발생 때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약국, 소방서와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추석 당일인 24일 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환자 진료가 가능하다. 또 관내 희명병원을 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한다.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전통시장 시설특별점검 등 사전점검을 벌인다. 추석연휴 기습폭우에 대비해 24시간 풍수해 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연휴기간 하수기동반, 도로시설 복구반, 공원관리 기동반을 가동해 사고 발생 때 신속히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2~24일 3일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청소대책반과 함께 255명의 환경미화원들이 특별근무, 주요 지역을 청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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