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제맥주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여 수제맥주 유통·판매 허용에 따른 관리 실태 등을 파악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제맥주는 일반맥주와 다른 맛과 향을 내기 위해 다양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맥주가 쉽게 응집되거나 혼탁이 생기는 등 품질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식약처는 냉장보관 및 유통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주류업계 요청에 따라 검토 중인 주류의 자가품질 검사 주기 완화 및 주류 제조시 발효산물인 주박(술지게미)을 식품원료로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박(술지게미)란, 전분질 원료, 누룩, 효모 등을 이용해 당화, 발효, 여과를 거쳐 술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발효산물을 말한다.
한편, 식약처 이의경 처장은 이날 충북 음성군에 있는 수제맥주 제조업체인 코리아크래프트비어(주)를 방문해 맥주 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 현장에서 이 처장은 제조업체에게“요즘 소비자들이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겨 찾고 있는 만큼 맛과 풍미 뿐 아니라 식품안전까지 두루 갖춘 제품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처장은 “식약처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