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의 헬스트레이너', 갤럭시워치액티브2 선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6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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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건강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하도록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가 공개됐다. 소비자의 건강과 웰니스(Wellness) 증진을 돕도록 한 것을 특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균형 잡힌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사진)를 6일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사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타일과 건강 관리를 세심하게 설정하도록 더욱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으로 일상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사용자가 건강 관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완벽한 파트너로서 운동·스트레스·수면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 달리기, 걷기, 자전거, 수영, 로잉 머신 등 7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총 39개 이상의 운동을 기록·관리할 수 있다.


특히 업데이트 된 ‘페이스메이커와 달리기’ 기능은 사용자가 운동 목표에 집중하도록 실시간 페이스 코칭을 해주며 힘차게 달리기, 인내력 키우기, 지방 태우기 등 7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헬스트레이이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셈이다.


또 향상된 수면 분석 알고리즘을 탑재해 보다 정확하게 4단계의 수면 상태를 감지, 양질의 수면 패턴을 형성하게끔 돕는다.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워치 페이스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탑재됐다.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 ‘마이 스타일(My Style)’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만들어준다.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사용자 니즈에 따라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44㎜와 40㎜ 두 가지 크기가 있으며 크기 별로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스포츠 스트랩을 제공하는 모델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가죽 스트랩을 조합한 모델로 출시된다.


LTE 모델로도 출시되어 스마트폰 없이 전화를 걸고 받거나 소셜 미디어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목 위에서 소셜 포스트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16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도 지원한다. 홈 버튼을 2번 누르거나 화면이 켜져 있을 때 ‘하이 빅스비’라고 호출한 후 음성으로 명령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고 운동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하고 미리보기와 전·후면 카메라 방향 전환 등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입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며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소비자의 건강과 웰니스(Wellness)를 증진을 돕고 기기 간 연결과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편리성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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