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집에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선물 하세요"

이송규.뉴스1 / 기사승인 : 2018-09-20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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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1일 천안아산역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화재경보기 및 전단지 배부, 홍보부스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포토이벤트 및 홍보조형물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추석 명절 연휴 전인 21일까지 집중홍보 기간 동안 전국 215개 소방서에서는 역‧터미널‧전통시장 등 귀성객 주요 이동장소 629개소를 선정, 총 2만 5000여명(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관‧단체 및 관계자)이 홍보캠페인에 참여한다.

홍보캠페인의 목적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주택에서 화재발생시 초기진압 및 신속한 대피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난 4월 8일 충북 충주시 지현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화재경보기'가 울렸고, 이웃주민들이 달려와 함께 화재 진화에 나서 인명피해가 없었던 사례가 있다.

최민철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택화재로 인명피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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