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하반기 합동 지도점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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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DB)
부산시가 마을버스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0월18일까지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부산 전체 마을버스 61개 업체·571대 중 33개 업체·287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합동점검반은 마을버스 운송사업체의 차고지나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및 내부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및 교육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상반기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는 91건이 적발돼 과태료 10건, 개선명령 73건, 현지시정 8건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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