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근 5년 추석연휴 교통사고 사상자 945명

신윤희,뉴스1 / 기사승인 : 2018-09-22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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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추석연휴 교통사고로 충북에서만 945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나 고향길 안전운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연휴에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489건으로 932명이 다치고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3년(9월18∼22일) 88건(사망 2명, 부상 189명), 2014년(9월6∼10일) 101건(사망 5명, 부상 180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9월26∼29일)과 2016년(9월14∼18일)에도 각각 82건(사망 3명, 부상 159명)과 106건(사망 2명, 부상 197명)이 발생했다.

추석연휴만 엿새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길었던 2017년은 긴 연휴만큼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해 모두 112건(사망 1명, 부상 207명)이나 됐다.

한편 충북경찰청은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가용 교통경찰을 모두 동원해 특별교통관리를 펼친다.

경찰은 이 기간 주요 교차로와 공원묘지 주변 진·출입로, 상습정체 구간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상황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갓길 통행 등 사고 유발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간적 여유와 틈틈이 휴식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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