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30일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밤을 기해 산지와 정선·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의 평지, 태백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은 또 동해중부전해상에는 같은 시간을 기해 풍랑 예비특보도 발효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달 1일은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간판, 비닐하우스, 공사자재 등 시설물 관리를 비롯해 차량과 보행자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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