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산행철 맞아 강원 곳곳서 산악 안전사고 잇따라

김혜연,뉴스1 / 기사승인 : 2018-09-28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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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첫 단풍 소식이 들려오는 등 본격 산행철이 시작된 29일 강원 곳곳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6시32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 설악산을 등반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린 최모씨(60) 등 2명이 소방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전 8시39분쯤에는 설악동쪽으로 설악산을 오르던 홍모씨(26)가 같은 부상을 입었다.

설악산에서는 오후에도 12시24분쯤 여모씨(59·여)가 인제군 북면 용대리 코스로 등반 중 추락해 저체온증과 가슴통증을 호소한 끝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후 2시쯤에는 같은 코스로 이동하던 홍모씨(60·여)가 산행 중 떨어져 허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도 춘천시 북산면 오봉산을 오르던 윤모씨(65)가 오른쪽 발목이 부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며 화천군 간동면 용화산을 등반하던 한모씨(55·여)도 낙상해 허리에 부상을 입고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반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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