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통학차량 안전주행시스템·안전확인장치 설치

신윤희,뉴스1 / 기사승인 : 2018-10-02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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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2019년까지 도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주행시스템·안전확인장치 설치 및 운전자·동승보호자의 확인 절차 등을 포함한 '통학차량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기본계획은 상반기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대책 추진 협의회'에서 논의한 △통학차량 안전관리현황 △통학차량 안전관련 미흡사항 및 개선방안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 방안 △통학차량 안전장치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기본계획에 따라 통학차량의 신차 구입 시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주행시스템(옴니뷰)을 반드시 장착해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운행 중인 통학차량에 대해 2017년과 2018년에 설치예산을 지원했으며 미설치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해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통학차량을 타고 내릴 때 학부모, 교직원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위치알림 서비스'를 계약 추진 중이며 신청차량 64대 중 39대에 우선설치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확인장치'를 모든 통학차량에 설치토록 학교에 안내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숙 도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통학차량 안전장치는 보조적인 장치이고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의 의무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이번 기본계획에 포함했다"며 "2중, 3중의 안전장치 설치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통학차량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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