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10일 해운대문화회관 1층에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구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등 관계기관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승강기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2일 밝혔다.
훈련에는 해운대소방서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를 비롯해 승강기 관리 주체, 공동주택 관리소장,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주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가 지하 1층과 지상 1층 사이에 멈춰 탑승객이 승강기에 갇히는 상황을 연출해 진행된다. 그 후 탑승객이 비상통화 장치로 구조를 요청하고 관리주체의 초기대응, 119구조대와 유지관리업체의 긴급 출동·구조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종 승강기 사고 영상을 보고 안전한 이용방법과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도 교육받는다.
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승강기 중대 사고는 모두 27건이 발생했고 그중 이용자 과실이 13건으로 전체의 절반가량에 달하지만, 일상생활의 필수시설로 자리 잡은 승강기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의식은 낮은 편이다"며 "이번 합동훈련으로 관계기관들이 임무와 역할을 숙달하고 사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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